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9일

- 에너지 바우처: 취약계층 하절기 4만 6,860원~10만 9,400원 지원
- 지자체 냉방비: 서울·경기 등 별도 5~10만 원 현금 지원 (지자체마다 상이)
- 신청처: 복지로(bokjiro.go.kr) 온라인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 사용처: 전기요금·도시가스·등유 납부에 사용 (에너지 바우처 기준)
폭염 냉방비 지원이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냉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취약계층에게 현금 또는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정부·지자체 프로그램입니다. 중앙 정부의 에너지 바우처 외에도 각 지자체가 별도로 냉방비를 지원하는 경우가 많으며,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입니다. 두 제도를 모두 챙기면 최대 20만 원 이상 지원도 가능합니다.
목차
폭염 냉방비 지원이란? — 중앙정부·지자체 제도 구분
폭염 냉방비 지원 신청 방법을 파악하려면 먼저 두 가지 제도를 구분해야 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운영하는 에너지 바우처와 각 지자체가 별도 운영하는 지자체 냉방비 지원입니다. 두 제도는 신청처도 다르고 지원 내용도 다릅니다.
| 구분 | 에너지 바우처 | 지자체 냉방비 지원 |
|---|---|---|
| 주관 기관 | 산업통상자원부 | 각 시·도·군·구 |
| 지원 형태 | 전자 바우처 (카드) | 현금 또는 상품권 |
| 사용처 | 전기·가스·등유 요금 | 지자체마다 상이 |
| 신청 방법 | 복지로 온라인·주민센터 | 해당 구청·주민센터 |
| 중복 수령 | 중복 가능 — 두 제도 모두 신청 권장 | |
폭염 냉방비 지원 자격 — 내가 해당될까?
폭염 냉방비 지원 대상은 에너지 복지 취약계층으로,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대상 구분 | 세부 조건 | 지원 여부 |
|---|---|---|
| 기초생활수급자 |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 | ✅ 에너지 바우처 + 지자체 |
| 차상위계층 |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 ✅ 에너지 바우처 + 지자체 |
| 65세 이상 노인 단독 가구 | 세대원 전부 65세 이상 | ✅ 에너지 바우처 |
| 등록 장애인 | 장애인복지법 등록 장애인 포함 가구 | ✅ 에너지 바우처 |
| 한부모가족 | 한부모가족지원법 지원 대상 | ✅ 에너지 바우처 |
| 임산부·영유아 가구 | 임신 중이거나 만 6세 미만 포함 가구 | ✅ 에너지 바우처 |
에너지 바우처 지원 금액과 사용처 — 2026년 기준
에너지 바우처는 하절기(7~9월)와 동절기(10~4월)로 나뉘어 지급됩니다. 여름철 폭염 냉방비 지원에 해당하는 하절기 바우처는 7월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 가구원 수 | 하절기 지원액 | 동절기 지원액 | 연간 합계 |
|---|---|---|---|
| 1인 가구 | 4만 6,860원 | 12만 2,840원 | 약 16만 9,700원 |
| 2인 가구 | 6만 2,690원 | 16만 2,360원 | 약 22만 5,050원 |
| 3인 이상 | 10만 9,400원 | 26만 8,830원 | 약 37만 8,230원 |
- 한국전력공사 전기요금 자동 차감 (바우처 등록 시)
- 도시가스 요금 납부
- 등유 구매 (지역난방 포함)
- 연탄 구매 (해당 가구)
에너지 바우처 카드는 한국전력 고객센터(123)에 연결 등록하면 전기요금에서 자동 차감됩니다.

지자체별 냉방비 지원 비교
폭염 냉방비 지원은 지자체별로 별도 운영됩니다. 2026년 기준 주요 지자체 지원 현황을 정리했습니다. 미기재 지역은 해당 구청·주민센터에 직접 문의하세요.
| 지역 | 지원 대상 | 지원 금액 | 신청처 |
|---|---|---|---|
| 서울시 | 기초수급·차상위·취약계층 | 5~10만 원 (구별 상이) | 동 주민센터 |
| 경기도 | 기초수급·차상위계층 | 5만 원 |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
| 부산시 | 기초수급자·노인 | 3~5만 원 | 구·군 복지과 |
| 인천시 | 기초수급·차상위 | 3만 원 | 동 주민센터 |
| 기타 지자체 | 지자체별 상이 | 지자체별 상이 | 주민센터 문의 |
에너지 바우처 하절기: 10만 9,400원
서울시 냉방비 지원: 10만 원 (해당 구 기준)
합계: 약 20만 9,400원 — 두 제도 모두 신청하면 가능
폭염 냉방비 지원 신청 방법 — 복지로·주민센터 절차
폭염 냉방비 지원 신청 방법은 크게 온라인(복지로)과 오프라인(주민센터) 두 가지입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통·이장 또는 사회복지 담당자가 대리 신청을 도와주기도 합니다.
① 복지로 온라인 신청
- 복지로(bokjiro.go.kr) 접속 → 로그인
- ‘복지서비스 신청’ → ‘에너지 바우처’ 검색
- 신청 대상 확인 후 가구 정보 입력
- 서류 업로드 (해당 시) → 제출
- 처리 결과 문자·알림 수신
②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
-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 에너지 바우처 신청서 작성 (현장 배부)
- 신분증 지참, 담당자 접수
- 바우처 카드 발급 또는 우편 수령
- 신분증 (대리 신청 시 위임장 + 대리인 신분증)
- 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 통장 사본 (현금 지원 시)
기초생활수급자는 별도 서류 없이 시스템에서 자동 확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소득층이라면 근로장려금 기한후신청도 함께 확인해 두세요. 근로장려금 대상이 되면 연간 수십만 원~수백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름철 전기요금 추가 절약 혜택은?
에너지 바우처 외에도 폭염 냉방비 부담을 줄이는 추가 방법이 있습니다. 한국전력은 취약계층에게 별도 전기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복지 할인 (복지요금): 기초수급자·장애인·국가유공자 등 월 최대 1만 6,000원 할인
- 폭염 특별 지원: 일부 지자체에서 폭염 특보 발령 시 냉방 취약가구에 추가 지원
- 여름철 누진세 구간 완화: 7~8월 한시적으로 전기요금 누진 구간 완화 적용 (한전 공지 확인)
- 폭염 쉼터 활용: 주민센터·도서관·경로당 등 무료 냉방 쉼터 운영 (요금 절약 방법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