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26년 6월 17일

목차
반값여행이란? 여행비 절반을 돌려받는 정부사업
정식 명칭은 ‘지역사랑 휴가지원’으로, 인구가 줄어드는 지역에 여행객을 유치하려고 정부가 여행 경비의 50%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사업입니다. 2026년에는 정부 추가경정예산이 반영되면서 운영 지역이 16개소에서 30개소로 늘었습니다. 주관은 대한민국 구석구석(한국관광공사)이고, 실제 신청·정산은 각 지자체 홈페이지와 연동됩니다.
여행 가서 돈을 쓰고, 영수증을 내면 절반을 돌려받는 구조라 사실 어렵지 않은데, 사전 신청 절차를 놓치면 환급을 못 받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반값여행 신청 대상 — 누가 받을 수 있을까
참여 대상은 만 18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거주지 제한은 없고, 여행지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면 됩니다.
조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여행지를 방문하고, 사전에 여행 계획을 신청·승인받아야 함
운영 기간: 2026년 상반기 4월~6월 말
2인 이상이 함께 여행하면 환급 한도가 더 커지기 때문에, 혼자보다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계획하는 게 유리합니다.
반값여행 신청 방법 2026 — 3단계로 정리

반값여행 신청 방법은 여행 전·후로 나뉘는 3단계 구조입니다.
- 여행 계획 신청·승인: 대한민국 구석구석 또는 해당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언제, 어디로 가는지 여행 계획을 먼저 등록하고 승인을 받습니다.
- 여행 후 경비 증빙 제출: 숙박비·식비·교통비 등 실제 지출 영수증을 모아 정산 신청 기간 내에 제출합니다.
- 환급금 수령: 지자체 확인 후, 인정된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습니다.
반값여행 환급액 비교 — 1인 여행 vs 2인 이상
환급률은 동일하게 50%지만, 인원에 따라 한도가 달라집니다.
| 구분 | 환급률 | 환급 한도 |
|---|---|---|
| 개인 여행(1인) | 50% | 최대 10만 원 |
| 2인 이상 동반 여행 | 50% | 최대 20만 원 |
예를 들어 2인이 함께 떠나 여행 경비로 40만 원을 썼다면, 절반인 20만 원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된 지역사랑상품권은 해당 연도 안에 사용해야 소멸되지 않으니 사용 기한도 함께 챙겨야 합니다.
반값여행 대상지역 — 16곳에서 30곳으로 확대
| 구분 | 2026년 상반기 초 | 확대 후 |
|---|---|---|
| 시범사업 지역 수 | 16개소 | 30개소 |
| 확대 근거 | 2026년 정부 정책 | 2026년 추가경정예산 반영 |
구체적인 대상 지자체 목록은 수시로 추가되고 있어, 여행 전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최신 목록을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가려는 지역이 빠져 있다면 인근 지자체로 일정을 조정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반값여행 신청 방법, 놓치기 쉬운 주의사항
환급을 못 받는 가장 흔한 이유는 사전 승인을 빠뜨리는 경우입니다. 여행지를 정하면 출발 전에 꼭 신청부터 끝내야 합니다.
- 여행 전 신청·승인 누락 — 사후 신청은 인정되지 않을 수 있음
- 증빙 영수증 미보관 — 숙박·식비·교통비 영수증은 모두 챙겨둘 것
- 정산 신청 기한 초과 — 지자체별로 정산 마감일이 다르니 미리 확인
- 환급 상품권 사용 기한 — 해당 연도 안에 사용해야 소멸 안 됨
여행 경비를 아끼는 데 관심이 있다면 다른 정부 지원금도 함께 챙겨보면 좋습니다. 근로장려금 반기 신청 2026, 실업급여 신청 방법 조건, 청년이라면 청년형 ISA 가입 조건 혜택 2026도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반값여행 신청 방법, 6월 말 전에 챙기세요
2026년 상반기 운영 기간이 곧 끝납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대상 지역과 신청 절차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