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14일

CMA 계좌 금리 비교란 증권사별·종류별 CMA(종합자산관리계좌)의 금리와 조건을 비교해 가장 유리한 상품을 고르는 과정입니다.
- 하루 단위로 이자 발생, 자유로운 입출금 가능
- 2026년 금리: 종류·증권사에 따라 연 2.8~3.8% 수준
- 발행어음형 금리 가장 높고, RP형은 예금자보호 적용
급여 통장, 비상금 통장으로 쓰면서 은행보다 높은 이자를 챙기려는 분, 주식 투자도 함께 하려는 분에게 특히 유용한 계좌입니다.
목차
CMA 계좌란? — 파킹통장과 다른 점이 뭔가요?
CMA(Cash Management Account, 종합자산관리계좌)는 증권사가 운용하는 단기 금융상품입니다. 계좌에 돈을 넣어두면 자동으로 단기 금융상품(채권, 펀드 등)에 투자되고, 하루치 이자가 매일 쌓입니다.
파킹통장은 은행이 운영하는 수시입출금 통장이고, CMA는 증권사가 운영합니다. 가장 큰 차이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CMA를 통해 주식·ETF 투자를 별도 이체 없이 바로 할 수 있습니다. 둘째, 금리가 파킹통장보다 조금 더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시중은행에서는 CMA를 만들 수 없습니다. 미래에셋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증권사 앱 또는 지점을 통해 개설하면 됩니다. 개설 수수료는 없으며, 비대면으로도 가능합니다.
CMA 계좌 종류 비교 — RP형·MMF형·발행어음형
CMA에는 운용 방식에 따라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예금자보호 여부와 금리가 다르므로 목적에 맞게 골라야 합니다.
| 구분 | RP형 | MMF형 | 발행어음형 |
|---|---|---|---|
| 운용 방식 | 채권 담보 매매 | 단기채권 펀드 | 증권사 자체 발행 |
| 예금자보호 | ○ (5천만 원) | × (펀드) | ○ (5천만 원) |
| 2026 금리(연) | 2.8~3.2% | 2.9~3.4% | 3.2~3.8% |
| 특징 | 안전, 소액 가능 | 유연, 시장금리 연동 | 금리 가장 높음 |
| 취급 증권사 | 전 증권사 | 전 증권사 | 대형 증권사 일부 |
처음 CMA를 쓰는 분이라면 RP형부터 시작하세요. 예금자보호가 되고 구조가 단순합니다. 금리를 극대화하고 싶다면 발행어음형을 선택하되, 취급하는 증권사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확인하세요.
MMF는 펀드이므로 예금자보호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원금 손실 가능성이 이론적으로 있습니다. 실제로는 국내 MMF 원금 손실 사례가 극히 드물지만, 보수적인 분들에게는 RP형 또는 발행어음형을 권장합니다.
CMA 계좌 금리 비교 2026 — 증권사별 어디가 유리할까
2026년 7월 기준 주요 증권사 CMA 금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기준금리 변동에 따라 수시로 바뀌므로, 개설 전 금융감독원 파인에서 최신 금리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증권사 | CMA 종류 | 연 금리(세전) | 최소 금액 |
|---|---|---|---|
| 한국투자증권 | 발행어음형 | 연 3.5~3.8% | 1원 |
| 미래에셋증권 | 발행어음형 | 연 3.3~3.6% | 1원 |
| NH투자증권 | RP형 | 연 3.0~3.2% | 1원 |
| KB증권 | RP형 | 연 2.9~3.1% | 1원 |
| 삼성증권 | RP형 | 연 2.8~3.0% | 1원 |
1,000만 원을 연 3.5% CMA에 맡기면 하루 이자는 약 959원(세전)입니다. 30일이면 약 2만 8,767원입니다. 파킹통장과 0.5%p 차이라도 연간으로 따지면 5만 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
1,000만 원 × 연 3.5% ÷ 365일 = 하루 약 959원
월 기준: 약 2만 8,767원 (30일 기준, 세전)

CMA 계좌 개설 방법 — 비대면으로 5분이면 됩니다
증권사 앱만 있으면 신분증 하나로 비대면 개설이 됩니다. 지점 방문 없이 5~10분이면 충분합니다.
- 원하는 증권사 앱 설치 (예: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 앱 실행 → 계좌개설 → 신분증 촬영 및 본인인증
- CMA 유형 선택 (RP형 / 발행어음형 등)
- 입금계좌 연결 (주거래 은행계좌 연결)
- 개설 완료 → 이체 후 즉시 이자 발생 시작
증권사 앱마다 CMA 유형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발행어음 CMA”, “RP CMA” 등 명칭을 확인하고 고르세요. 모르겠으면 발행어음 또는 RP 중 금리 더 높은 쪽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CMA 계좌로 절세까지 하고 싶다면 청년형 ISA 가입 조건과 혜택도 함께 살펴보세요. ISA 계좌로 CMA 이자 수익을 200만 원까지 비과세 처리할 수 있습니다.
CMA 계좌와 세금 — 이자소득세와 ISA 연계 절세법
CMA 이자에는 이자소득세 15.4%(지방세 포함)가 원천징수됩니다. 연간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절세 전략으로는 ISA 계좌와의 연계가 가장 유효합니다. ISA 계좌 만기 절세 활용법을 보면, ISA 내에서 발생한 이자·배당 수익은 200만 원까지 비과세, 초과분도 9.9% 분리과세가 적용됩니다. 연간 이자 수익이 많다면 ISA+CMA 조합이 유리합니다.
일반 과세: 이자 200만 원 × 15.4% = 30만 8천 원 세금
ISA 비과세: 200만 원 이하 이자 → 세금 0원
절세 효과: 최대 30만 8천 원 절약
또한 연금저축·IRP 계좌도 절세 효과가 있습니다. IRP 세액공제 한도와 방법을 참고하면 금융소득 절세 전략을 같이 세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오늘부터 CMA로 하루 이자를 챙기세요
증권사 앱 하나로 5분 만에 개설 가능합니다. 파킹통장 금리와 비교해보고 더 높은 쪽을 선택하면 됩니다.
금융감독원 파인 금융상품 비교 →